본문 바로가기

마음의 힐링

여자 쇼트트랙 3000M 금메달 공상정 심석희 김아랑 박승희 조해리 장하다

여자 쇼트트랙 3000M 금메달 공상정 심석희 김아랑 박승희 조해리 장하다.

장하다 대한의 딸들 벤큐버의 아픔을 딛고 8년만의 쾌거 쇼트트랙 3000M는

대한민국이 최고임을 입증하였다.

 

역전과 대 역전 숨가픈 추월경쟁 진정한 쇼트트랙의 진수를 보여 주는 것

같았습니다. 선수들은 기쁨의 눈물의 울고 또 울었다.

 

심석희 그대는 진정 대한민국의 국보 입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그렇게

스케이트를 잘 타니 앞으로 밝은미래가 보임니다.

 

3바퀴를 남기고 박승희가 추월 당했을때는 가슴이 내려 앉았습니다.

그러나 심석희의 외각 추월은 일품이었습니다.

쇼트트랙 3000M에 참가한 선수 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다음 1000M에서도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심석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