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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연합사무실

HWPL(대표 이만희) 5.25 평화 걷기 행사 모든 세상 사람들은 평화를 원하고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진리이다. HWPL (대표 이만희) 5.25 평화 걷기 운동을 펼쳤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평화를 염원하며 세계평화를 기원하고 대한민국의 평화 통일을 기원하였습니다. 세계 전쟁은 왜 있어 왔던가? 그것은 생각이 틀리기 때문에 전쟁이 있어 왔다. 그러면 전쟁이 없어 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러면 생각이 같아 져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종교를 통일 해야 하는 것이다. 종교가 통일 해야 할려면 경서가 통일 해야 되고 경서가 하나로 통일 되어야 종교가 통일되고 종교가 통일 되어야 전쟁이 없어 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종교연합사무실을 종연사를 설립하여 토론하고 대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만희 HWPL 대표는 이 모든 것을 주관.. 더보기
HWPL 29차 세계평화투어, 아프리카 평화지도자 회의: 종교연합사무실 평화의 답은 무엇일까? 지금까지 수많은 인사들이 세계평화를 외쳤지만 아직도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평화의 답은 오직 하늘문화이다. 세상 지식이 아니라 하늘의 지혜로 평화를 이루는 것이며 모든 세상 사람들이 평화의 사자가 되는 것이다. 종교연합사무실에서 경서를 비교하여 제일 좋은 것으로 택하여 경서가 하나로 통일되면 종교가 통일됩니다. 그리하여 평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종교인하여 전쟁이 약 80퍼센트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종교을 통합하여야 합니다. 평화로 가는 지름 길입니다. 평화의 사자 이만희 대표는 평생을 세계평화를 위하여 일해 오신분입니다. 그리하여 5년전에 세계평화 선언문을 선포 하셨습니다. 평화의 사자가 말씀한대로 남북회담도 잘 이루어져가고 북미 회담도 잘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일이 대한민국의.. 더보기
[만국회의 2주년] "종교가 하나되면 세계평화 이뤄진다"…종교연합사무실 창설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국제법 제정'과 '종교통합'을 이루기 위해 열린 '종교대통합 만국회의'가18일 2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만국회의를 주관하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세계평화를 이루기위한 활동과 성과를 소개한다. 세계적인 평화봉사단체로 인정받는 HWPL의 설립 취지는 ‘세계평화 전쟁종식’이다. 유엔과 각국 정치·종교·언론계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HWPL 이만희 대표는 세계 평화를 이룰 방법으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지구촌 분쟁의 주원인이 되는 ‘종교가 하나 될 것’을 주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창설된 것이 ‘종교연합사무실’이다. “현재 세계 전쟁의 80%가 종교로 인한 것이다. 분쟁을 일으키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은 하늘이 준 것이 아니다. HWPL의 평화 행보에 동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