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화걷기대회 4주년을 맞이 하는 세계인의 축제 HWPL 평화걷기대회 4주년을 맞이 하는 세계인의 축제 HWPL 상상속에만 느껴 졌던 세계평화 이제 가까이 온 것 같다. 이만희 대표께서 세계평화를 외치 신지 벌써 4년의 시간이 흘렀다. 세계 105개국의 국민들과 IPYG IWPG 회원들이 펼치는 평과 걷기 대회는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 매김 한것 같다. 전쟁은 이 세상에서 반드시 없어 져야 한다. 전쟁은 인류를 파멸로 이끌고 간다. 승리자나 패자나 마찬가지로 피해를 입는다. 인간은 언어가 있기 때문에 누구 하고도 소통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로 풀어야 할 것이다. 사람이 전쟁을 막지 않는다면 전쟁이 지구를 삼킬 것이다. 그러면 무엇이 남을 것인가 우주 만물중에 제일 중요한 지구가 폐허로 변할 것이다. 이런 아름 다운 지구를 자손들에게 폐허로 변한 지구를.. 더보기 [만국회의 2주년] 필리핀 정부도 못한 40년 분쟁 민다나오 평화협정... 이만희 대표가 해냈다.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국제법 제정'과 '종교통합'을 이루기 위해 열린 '종교대통합 만국회의'가18일 2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만국회의를 주관하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세계평화를 이루기위한 활동과 성과를 소개한다. “그동안 수많은 평화협약을 통해 전쟁을 끝내기로 합의했으나 또 다른 분쟁은 늘 있었다. 이를 위해 많은 평화운동가가 활동했지만, 실질적인 열매를 맺은 것은 한국에 본부를 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뿐이다.” 민다나오 평화협정이 이루어진 필리핀 현지 언론의 보도 내용이다. 지난 2012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지구촌을 24바퀴 돌며 세계 각국에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외쳐온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86) 대표. 그는 말로만 외치는 평화가 아닌 오랜 분쟁을 .. 더보기 [만국회의 2주년] 평화운동가 HWPL 이만희 대표... "전쟁 없는 세상 실현 가능"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국제법 제정'과 '종교통합'을 이루기 위해 열린 '종교대통합 만국회의'가18일 2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만국회의를 주관하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세계평화를 이루기위한 활동과 성과를 소개한다. 2014년 1월 24일 이 대표는 40년간 지속된 민다나오 섬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카톨릭과 이슬람 간 평화협정을 이끌어냈다. 이 대표의 중재로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 평화가 찾아온 것이다. 당시 라모스 전 필리핀 대통령은 이 대표를 만나 “대통령도 못한 일을 해냈다”고 말했고 필리핀 PTV 앵커는“필리핀 국민 모두가 감사할 일”이라고 고마워했다. 지난해 1월에는 민다나오에 민간 평화협정을 기념해 첫 평화기념비가 세워졌으며 지난 1월 평화협정 2주년을 맞은 지난 1월에는 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