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평화의 사자 일행(약 20명)은 3월 30일부터 한국에서 출발하여 4월 4일(6일간의 일정) 한국에 귀국한다. 지금 상공은 몽골 상공이다. 비행기는 시속 1,077km, 고도는 11,277m로 날고 있다. 이번 국제 평화 컨퍼런스 행사에 참석한 우리 HWPL 가족은 유럽 약 360명, 한국 약 20명으로 모두 약 380명이다.
한국과 유럽 10개국 HWPL 가족들이 모였고, 유럽 전 지역 각국에서 사전에 언론은 이 행사 중 HWPL 평화의 사자들이 루마니아에 와서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를 위한 DPCW 10조 38항의 필요성에 대한 포럼이 있을 것을 보도하였다.
하여 HWPL 한국 본부 평화의 사자들은 3월 31일 루마니아에 도착하였다. 도착하는 날부터 행사가 시작되었고, 각국 전 정상들을 만났고, 만찬회가 있었다. HWPL 길 예비 평화의 사자들은 약 2개월 전부터 이곳 유럽 전 지역에 와서 섭외 및 행사 준비를 하였다. 본 행사는 루마니아 정부(외교부)의 부탁으로 유럽의 레반트문화문명연구소(ISACCL)가 주최하고, 루마니아 외교부, HWPL, 발트흑해이사회 등이 주관 협력하였으며, 2019년 상반기 EU 의장국을 맡은 루마니아에서 국제 평화 컨퍼런스를 열게 됐다.
루마니아 외교부는 본 행사를 루마니아 3대 대통령이었던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전 대통령께 맡겼고, 에밀 대통령은 정부의 허락을 받아 HWPL과 함께 연합 행사를 하게 된 것이다.
행사 내용은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실현이었으며, ‘장기적 분쟁 해결을 위한 문화 외교의 역할’을 주제로 하였다. 하여 4월 1일은 루마니아 대(大) 국회의사당에서 시작하였고, 유럽 각국 정상들 및 많은 정치인들이 모였고, 각자의 발제(發題)가 있었다. 다음 날부터는 루마니아 국립미술관에서 행사를 하였고, 3일간을 합동으로 하였다.
레반트문화문명연구소(ISACCL)가 주최하는 행사는 2일간이었고, HWPL은 총 4일간 행사를 하였으며, 사실상 본 행사는 우리 HWPL의 행사였다. HWPL은 지구촌의 전쟁 종식 평화 광복을 위한 답은 DPCW 10조 38항이라는 것과 DPCW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한 것이다. DPCW 10조 38항은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후대에 유산이 될 수 있는 답이라는 것 하나하나를 수학의 답같이 설명하였고, 대중들은(정치, 종교, 사회) 하나같이 박수와 함께 함성을 올렸다.
참으로 지구촌의 가족들은 전쟁보다 평화를 원했다.
두 번째 만찬회 때는 루마니아 3대 대통령께서 각국 정상(대통령)들과 나에게 훈장 같은 기념 메달을 주었다. 구(舊) 소련 공산권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25주년 행사 때 각국 대통령들에게 메달을 줄 때도 에밀 대통령이 나에게 메달을 주면서 대통령들에게 “이 대표는 세계 대통령이므로 메달을 준다.”며 대통령들에게만 주는 메달을 나에게도 주었고, 이번에 또 두 번째 메달을 준 것이다.
이 에밀 대통령은 대학교 과학 교수였고 학자 대통령이었으며, 지금도 인기가 높다.
세상은 지금 이같이 전쟁 종식 평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지구촌의 시급한 것은 무엇보다도 전쟁 종식이다. 이것만이 인류가 살 길이다. 때를 알자. 평화의 힘으로 전쟁을 이기자. 우리 다 평화의 사자가 되자. 위아원(We ar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