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525 세계평화선언문 5주년 기념행사 대표 기념사

HWPL 이만희 대표님 기념사
- 네 평화가족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HWPL 대표 이만희입니다. 오늘은 5년 전 그날 세계 최초로 평화 선언문을 발표한 날입니다. 5년이 지난 오늘 세계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저는 오늘 여러분 바라 보는 마음 매우 기쁩니다. 온 인류 세계는 전쟁보다 누구나 다 평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평화는 이뤄진다는 것을 믿습니다. 지구촌을 살펴본다면 유일하게도 우리나라는 고생을 많이 했고 분단국으로 너무나 어려운 처지에 있습니다. 이러한 분단국일수록 평화를 원하고 평화 통일을 원해야 합니다.

 

함께 평화를 이뤄가야 할 것입니다. 누가 평화를 이뤄준다는 생각보다도 자신이 평화의 생각을 담고 있다면 인류 세계는 평화가 될 것입니다. 제가 지구촌을 수십 바퀴 돌았습니다. 정치인들도 종교인들도 누구나 평화를 원했습니다. 그러고 우리 한반도를 화약고 같이 하나의 전쟁의 열쇠 같이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확 달라졌습니다. 대한민국을 통해서 인류 세계가 평화의 세계가 온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조국 통일선언문에 기록된 것 같이 국가 지도자가 한 자리 모여 평화를 위한 손을 잡았습니다. 이 일에 대해 각국의 대통령, 나아가서는 모든 사람들이 이 평화에 대해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그래야 하겠죠? 그렇습니다.

 

우리 제가 겪어본 남한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안일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아닌 모든 국가들이 그토록 염려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고 하는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통일이 돼야겠죠? 평화국이 돼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선언한 우리나라가 평화 세계가 돼서 이 지구촌에서 최고의 거룩한 나라 평화의 나라 사랑의 나라 모두 한 마음이 된 나라로 이제는 지지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동족을 죽이고 전쟁을 하고 가슴에 총부리를 겨눈 국민 누가 좋은 국민이라고 하겠습니까?

 

이제는 이 모든 것을 청산하고 평화 세계 평화의 나라가 됐다는 지지를 받아야 합니다. 저는 자신합니다. 인류 세계야 평화 이뤄지는 것을 자신합니다. 여러분들 그토록 강력했던 로마 제국이 어떻게 됐습니까? 무너졌습니다. 유럽의 모든 나라 손에 쥐었던 공산주의 소련이 무녀졌습니다. 우리는 중미 남미가 누가 점령했습니까? 스페인입니다. 영국이 인도도 잡았습니다. 이 때가 돼서는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만진 바입니다.

 

이런 시대를 맞이하는 때 우리나라도 본래와 같이 하나가 돼야 하겠죠? 본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우주도 일주해를 맞이해서 본 자리로 돌아왔기에 만물도 본 자리로 돌아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본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까? 평화를 가지고 돌아가야 합니다. 한데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우리 평화를 이룬 우리나라 함께한다면 세계가 하나님 안에서 복 받을 것입니다. 그리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종교도 내 종교 니 종교 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돼아 합니다. 온 세계는 평화 안 하나가 돼야 합니다. 자신합니다.

 

모든 정치인들도 국회의사장에서 우리나라 평화통일 지지를 하고 학생 청년 우리나라 평화에 대한 지지를 해주는 것을 보면 하나님 함께하신다고 느낍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 나라 주인입니다. 세계 주인 될 수 있도록 평화의 세계가 되고 평화 자체가 돼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 사람은 욕을 먹든 무엇을 하든 목적만큼은 이루겠다는 것입니다.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해 평화 이루는 것만 생각했습니다. 하늘 빛 비 공기 같이 만물이 살고 있습니다.

 

은혜를 우리가 다 입었으니 우리도 만물 뿐 아니라 모든 사람 더불어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은혜를 베풀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 모인 것은 우리만이 아닙니다. 평화 원하시는 창조주도 함께할 것입니다. 오늘 세계 속에서도 곳곳마다 평화 역사를 하고 있는 함께하시겠습니다. 그러고 이 날을 잊지 맙시다. 이날만은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마지막으로 부탁하겠습니다. 모든 국민들은 평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기 나라 정치인들에게 부탁해야 합니다.

 

10조 38항의 모든 대통령들은 사인을 해야 합니다. 참으로 세계와 나라가 국민을 사랑한다면 10조 38항에 사인을 해야 합니다. 왜 해야 하는가? 그대로 하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가 이뤄집니다. 사인 안 한다면 전쟁종식 원치 않는다고 여기기에 꼭 사인해야 합니다. 평화 위해 지구촌 수십 바퀴 돌았습니다. 만난 사람들마다 다 전쟁을 싫어했고 평화를 원했습니다. 모든 자기 나라 자기 국민 맡고 있는 대통령께서는 10조 38항에 오케이 사인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국민 없는 나라가 있겠습니까? 나라없는 대통령 없습니다. 만국의 이치입니다. 대통령도 정치도 국민 위해 있는 것이죠? 국민이 원하는 것을 꼭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사람은 그냥 세계를 돈 것은 아닙니다. 하늘이 제시해준 답을 가지고 세계를 뛰었던 것입니다. 정말 발제해주신 분들, 우리 여성 청년 그룹도 발제한 내용들을 잘 들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구촌의 모든 여성들은 여성평화그룹과 하나 될 때 세계가 평화가 됩니다. 지구촌 청년들은 국제청년그룹과 하나되는 것이 평화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합니다.

 

모든 세계 언론들이 난리입니다. 이와 같이 지구촌 모든 언론은 앞당겨지도록 언론보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평화가 싫은 분들은 보도 안 하겠지만, 사랑하는 분들은 보도를 자주 할 것입니다. 아직까지 저질 얍삽하게 편파적으로 한다 안 한다 이런 것은 구시대의 일입니다. 밝은 세계에서 만민에게 덕이 되는 일이면 천번만번 보도해야 합니다. 모든 지구촌 언론들이 인류 위해 꼭 보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평화그룹 일행이 각 나라 국영방송국 외치는 것을 봤을 것입니다. 나라마다 봤습니다. 이는 오직 모든 것 마음도 몸도 다 바쳐서 평화 위해 일해왔고 대화했습니다. 평화 위해 하나가 됩시다. 청년 그룹 위 아 원이라고 했죠. 지구촌 가족 모두 평화의 사자가 됩시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