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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회의 2주년] "아이들에게 평화를 유산으로"…지구촌 곳곳 "HWPL 평화학교" 제정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국제법 제정'과 '종교통합'을 이루기 위해 열린 '종교대통합 만국회의'가18일 2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만국회의를 주관하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세계평화를 이루기위한 활동과 성과를 소개한다. 전쟁을 종식시키고 세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HWPL의 평화 행보를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각국 학교에서 그들이 구현해나가는 평화를 가르치고자 'HWPL 평화학교' 제정에 나서고 있다. 국내 순수 민간단체인 HWPL은 인류 역사상 끊이지 않았던 전쟁을 종식시키고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해선 세계 분쟁의 주된 원인인 종교가 화합을 이루어야 하며, 국제법에 전쟁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조항이 들어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들이 제안한 '평화의 답'에 각국 정치, 종교.. 더보기
[만국회의 2주년] 세계평화 염원 'HWPL의 날' 제정·선포 국가 도시 잇따라.. 평화 결실 속속 세계적인 평화단체 HWPL이 가는 곳마다 평화의 결실이 맺어지고 있다. HWPL의 획기적인 평화행보에 뜻을같이하는 국가와 도시가 자발적으로 ‘HWPL의 날’을 제정·선포해 지지하고 나섰다. 미국, 남아공, 엘살바도르등 1개국 5개 도시에서 ‘HWPL의 날’이 제정됐고 이들은 매년 평화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가장 먼저 ‘HWPL의 날’을 제정한 도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슨시다. 칼슨시는 2014년 12월 매년 5월 25일을 ‘HWPL의 날’로 지정한다는 선언문을 HWPL 이만희 대표에게 전달했다. 이는 세계평화광복선언문이 처음으로 공표된 2013년 5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소식은 美 방송국 ABC 뉴스를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되기도 했다. 또, 미국에서는 2015년 5월 버지니아주 알렉.. 더보기
[만국회의 2주년] 세계가 인정 '간디 비폭력 평화상' 등 수상 이어져 HWPL 이만희 대표와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김남희 대표의 ‘간디 비폭력 평화상’ 수상 소식은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했다.지난 7월 19일 이만희 대표는 인류 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하트마 간디 비폭력 평화상 위원회(회장, 프라사나 쿠마르 파타사니 인도 하원의장)'가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간디 비폭력 평화상’을 수상한 두 번째 한국인이 됐다. 경희대 설립자 故 조영식 박사가 1998년 수상한 이후 18년 만이다. 간디 비폭력 평화상은 폭력·평화·분쟁에 대한 백과사전(Encyclopedia of Violence, Peace and Conflict)에기록된 국제적 상이다.과거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마가렛대처 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