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평화는 세계 모든 민족이 원 하는 것입니다

 

 

평화 이것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말 인것 같다. 나는 평화라는 의미를 잘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전쟁은 모든 생명을 앗아가고 모든 건물을 무너 뜨리고 인간

사회에 있어서 가장 처참한 광경이 전쟁 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얼마 전의 일이다.

 

왜 사람들은 전쟁 영화를 좋아 할까? 세상을 파괴 하는 것이 좋을까?

사랑이 넘치는 영화는 더 좋지 않을까. 길을 가는데 평화 걷기 대회란다.

 

 

그때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왜 수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외칠까 궁금 했다.

그래서 관심을 갖게 되었꼬 HWPL 이라는 세계평화를 위해서 애쓰는 단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중에 이만희 대표가 계신것도 알게 되었고 그분이 정말 평생을 바쳐 평화를

외친다는 것과 세계를 돌며 평화를 외친 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평화를 외치는 사람은 너무 많았다. 그러나 지금 까지 전쟁이 없어 지지

않고 더 심하게 전쟁 놀음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실제로 전쟁이 없어 지지는 않는 것일까? 그 답을 가지고 계신다는 이만희 대표

그분의 말씀을 듣고 싶다.

 

2017년 5월 25일은 세계평화를 외친지 4주년 이란다.........정말 세계 평화가 온다고

생각한다.